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고있는 K-pop star에서 자신의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정말 중요한) 무대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여 실망스러웠던 참가자에게 박진영이 해준 조언 입니다.
“12월 29일 30일 31일.. 이렇게 3일동안요, 세 공중파 방송국의 가요축제가 열립니다.
그 무대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무대예요. 그 일년동안 하지 않았던..가수들은 매일 밤 밤을 새면서 그 순간적으로 그 많은 춤과 가사와 무대 동선을 다 외워서 그 다음날 하는 거예요.
가수가 춤, 노래 재능만으로 가수가 되는 게 아니라요, 자기관리, 노력, 성실함, 끈기 이게 다 합쳐져서 가수가 되는 거예요.
제가 봐선 당신은 29, 30, 31일 그 가요 대축제를 할 수 없어요! 최소한 지금은요.
정신적으로 훨씬 더 강해져야 할거예요”
저녁 먹으면서 재방송으로 보다가 박진영의 일갈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지금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아 자료를 만들고 있는 데요, 원래도 촉박한 일정에 갑작스럽게 더 앞당겨져서 ‘이건 그때까지 절대 못해’ 라고 내심 반쯤 포기를 했었거든요.
내가 정말 프로라면 정신적으로 훨씬 더 무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사이 나도 모르게 나태해졌나 봅니다.
오늘은 아무래도 밤을 새야할 것 같습니다;;
오오. 사무실 죽인다~
데브시스터즈라는 앱 게임 만드는 국내 개발사의 사무실인데요.
인테리어도 좋지만, 사무실 천장이 높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우리도 다음에 새롭게 사무실을 구한다면 이렇게 천장 높은 곳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오픈 캡쳐가 강제 업데이트 되면서 기업사용자에 한해서 유료로 전환되었더군요. 정말 오랫동안 무료로 애용해오면서 굉장한 애정을 갖고 있던 유틸리티라 당연히 결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 데,
가격이 449,000원…
소프트웨어를 팔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나의 애정을 환산해봐도 참..부담스러운 금액이네요.
이제 앞으로 캡쳐는 칼무리를 이용해야겠네요. http://kalmuri.kilho.net/
제가 박한걸까요?
PS. 지인으로부터 picpick을 추천받았는 데, 오픈 캡쳐보다 훨씬 파워풀하고 좋네요. 원래는 유료인데, 국내 사용자에 한해서 개인과 기업 모두 무료로 공개 되었습니다.
사내 종무식에서 매년 열리는 블칵대상에서 <안내상>-가장 도움을 많이 준 사람상-을 받았습니다.
2011년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회사로서나 개인적으로 참으로 다사다난하고 어려웠던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들을 겪으면서 내면적으로 많이 단단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그 순간들을 함께한 여러분들 덕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상>을 받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상을 받을 때는 들뜬 분위기 때문에 아무런 이야기를 못했었네요.
블칵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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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있다.
리더십 관련 문헌들이 진지해지기 시작했다.
팔로워십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영한 것이다.
우리 중 누구도 항상 리더일 수도 없고
또 항상 팔로워일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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